벤야민에게

예술을 니멋대로 정한 영역안에 꾸역꾸역 처넣은다음에 변증법돌려서 쟤는 프롤레탈리아의 혁명에 어긋나는군 그러므로 질이 낮다는 둥 왈왈대길래 편지를 남긴다!
니 말대로 소설가는 소설을 시인은 시를 감독은 자기 영화의 기술적인 면을 고민해야되는건 맞아
누구든 진정성 있는 예술가는 끝이없는 그 고뇌를 요러 측면으로 해볼것이야
그건 표현의 본능에 의해서 예술가의 천재성이 발휘되야하는 부분아닌가? 거기에 사회적 구조와 혁명의 정신이 무소불위의 가치를 가져서는 안돼 ㅅ키야!
근데 뭐? 혁명에 동조하지 않으면 필연적으로 부르즈아와 파시즘에 동조하는것처럼 말하네?
그리고 뭐? 부르주아와 프롤레타이라트로 나뉜 세계에서 그 기술이 부르즈아의 패배를 가져오도록 짜여져야 옳다고? 그럼으로써만 예술의 기술적 진보가 이루어 지는거라고?
자신을 정신적인 인간으로 내세우는 것보다 사회의 혁명 구조 안의 인간으로 보라고라?!
현실을 얼마나 편파적으로 봤는지 잘 보았다. 너같은 놈에게 독갤 지정 경제서 그림으로 보는 맨큐 경제를 쥐어주고싶구나.
새키야 니가 빠는 프롤레탈리아트 혁명 다 ㅈ망했어^^
니가 그렇게나 혐오하는 자본주의 덕에 세상은 살만해지고 객관적으로도 아주 살만한 세상이 되었어.
아우라가 없어졌다느니 기술복제시대의 도래에선 관중은 산만한 시험관만이 있을거라느니 하는 네게 어벤져스 4d 영화관 티켓 하나 사주고싶구나
눈알 휘둥그레해져서 제가 잘못했습니다...하면서 영화관 뛰쳐나오겠지

 덕분에 너거식 문예이론에 반감만 쌓고 간다
 하지만 이런 말 말고는 아주 책의 내용이 좋더라 하지만 넌 내게 영원한 위선자요 망상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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