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철학은 그렇지 않다. 데카르트를 보느냐 칸트를 보느냐 니체를 보느냐에 따라 우리 사상이 변할 수 있다.
그렇기에 항상 고민을 하며 책선정을 해야한다. 나도 고민없이 책을 읽어나가고 싶다
댓글 4
어차피 철학을 진지하게 한다면(전곳자든 비전공자든) 본문에 나온 세 철학자를 대충이라도 알게 되어 있으니 무의미한 담론이다. 니체 전공으로 박사 땄다고 칸트 모르냐? 철학 팟캐스트 방송한다고 (상당수 비전공자) 칸트 니체 데카르트 모르는 놈도 있는지? 개별 작품이 점조직처럼 산재한 문학과는 다르지.
입문(123carth)2019-05-19 14:19
답글
전공자나 비전공자나 철학을 깊게하는 사람은 별로 없다. 철학을 깊게 할 정도면 과거의 철학을 비판하거나 수용해서 자기의 이론을 정립시켜야 하는데 그런 철학자는 우리가 아는 몇몇의 철학자밖에 없지. 그리고 일반인은 지식이 얕아서 여러 철학을 접하다 본인이 맞다고 생각하는 철학이론을 맹신하는 경향이 생길 수밖에 없다
익명(175.223)2019-05-19 14:30
이새끼 말이 맞음 철학책 1권 읽으면 책쓴 새끼로 빙의하는 놈들 많지. 그러다가 더 잘아는 놈한테 개털리고
익명(203.226)2019-05-19 14:35
답글
'더 잘아는 놈한테 개털리고' ☜ 이거 하는 데가 대학원인데 어떻게 해야 독학으로 비슷하게나마 구현할 수 있는지 고민
어차피 철학을 진지하게 한다면(전곳자든 비전공자든) 본문에 나온 세 철학자를 대충이라도 알게 되어 있으니 무의미한 담론이다. 니체 전공으로 박사 땄다고 칸트 모르냐? 철학 팟캐스트 방송한다고 (상당수 비전공자) 칸트 니체 데카르트 모르는 놈도 있는지? 개별 작품이 점조직처럼 산재한 문학과는 다르지.
전공자나 비전공자나 철학을 깊게하는 사람은 별로 없다. 철학을 깊게 할 정도면 과거의 철학을 비판하거나 수용해서 자기의 이론을 정립시켜야 하는데 그런 철학자는 우리가 아는 몇몇의 철학자밖에 없지. 그리고 일반인은 지식이 얕아서 여러 철학을 접하다 본인이 맞다고 생각하는 철학이론을 맹신하는 경향이 생길 수밖에 없다
이새끼 말이 맞음 철학책 1권 읽으면 책쓴 새끼로 빙의하는 놈들 많지. 그러다가 더 잘아는 놈한테 개털리고
'더 잘아는 놈한테 개털리고' ☜ 이거 하는 데가 대학원인데 어떻게 해야 독학으로 비슷하게나마 구현할 수 있는지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