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흥미 내 취향에 맞다고 생각하면 집어들어 재밌게 읽으면 그만이다. 
일반 교양서적도 마찬가지다. 
재밌게 보고 새로운 지식을 피상적으로나마 알아가면 그만이다ㅡ
하지만 철학은 그렇지 않다. 데카르트를 보느냐 칸트를 보느냐 니체를 보느냐에 따라 우리 사상이 변할 수 있다. 
그렇기에 항상 고민을 하며 책선정을 해야한다. 나도 고민없이 책을 읽어나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