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책을 애착하는 유저라면 당장에 공감이 안 될 수 있지만 세월이 흐르면 결국 쌓이고 쌓여 처치곤란이 되버리는게 종이책임ㅋㅋㅋㅋ. 특히나 아직 자기 명의의 집이 없는 젊은이들한테는 수 십권의 책은 말 그대로 짐임ㅋㅋㅋ. 나도 그런 생각에 북 스캐너와 재단기를 삼. 물론 아이패드 미니를 e북 리더기로 활용하면 개지리겠다는 생각도 있었기에ㅎㅎ. 암튼 결론은 대만족임ㅋㅋㅋㅋ. 북 스캐너 + ebook 리더기는 진짜 구텐베르크 금속인쇄술에 버금가는 혁신이라고 생각함. 진짜 수 백권의 책이 내 손 안에 들어온다는 사실과 더불어 그 무겁고 많은 짐이 한순간에 해결될 수 있다는 사실이 너무 좋더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