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 학생입니다.
사실 특목고를 준비하려 해서 독서 기록을 위해 3월달부터 책을 한권씩 읽기 시작했습니다.
근데 흥미가 붙어서 이제는 책을 정말 꾸준히 보고 있습니다.
가장 최근에는 《살인자의 기억법》이라는 작품을 읽었는데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치밀하고 재밌었다고 생각했는데
이 책을 읽어보신 어머니는 정말 재미가 없다고 하시더군요.
독서 갤러리 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또 추천해주실만한 책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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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살인자의 기억법 너무 미디어 노리고 쓴 책 같아서 그냥 그랬다. 중2면 학교 권장 도서에서 맘에 드는 거 골라읽어봐 여기 애들이 추천하는 책은 대부분 어렵고 골 때리는 내용이 많다.
김영하는 검은꽃이 많이 알아주고 대표작은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그리고 단편집 오직 두 사람이 평 좋음.
중2면 추천도서 읽는게 제일 좋지 않냐 괜히 멋들어진 책 읽을 필요 없음
동물농장이랑 1984 읽어보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