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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모두다 예쁜 말들

2.로드

3.선셋리미티드


1은 너무 지루하더라. 아니 지루하기 보다는 이해하기가 다른책들보다 조금 더 난해했던거같음.


개인적으로 2가 제일좋았음. 포스트 아포칼립스+부성애를 다룬책이었는데 내가 느끼기에는 작가가 부성애를 강조한다고 생각되기 보다는 이런 꿈도 희망도없는 세상에서 도대체 무엇으로 사람들은 살아가는가에서 말하고 싶었던것같다.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던 비유는 불씨를 옮기는 사람이다라는 표현이었음. 


3은 좀 진부한느낌이 들더라. 로드는 아버지와 아들의 스토리로 꿈도 희망도없는 세상에서 무엇으로 살아가야하는지 자연스럽게 전달했다고 한다면 선셋리미티드는 연극형식이어서 설명충에 느낌이 강했던것같음. 흑인목사가 존나답답하기도 하고 하여튼 로드가 가장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