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소설이 엄마를 부탁해였음
그 당시 무슨 신파다 뭐다 해서 비판도 많이 받았지만
내가 가장 좋아하는 소설이었음ㅋ
근데 기쁨을 아는 몸 사건과 그 대처로 많은 실망을 내게 주었음
딴 작가였으면 그냥 그렇구나 했는데 신경숙이어서
충격까지는 아니어도 실망이 컸음
그래서 한동안 한국문학에 냉담해지고
비문학이나 외국문학을 주로 봤음
뭐 지금은 괜찮지만
그전까지는 난 한국인이니까 한국문학이 정서에 잘 맞겠지
그래서 한국문학을 주로 봤는데...
그 당시 무슨 신파다 뭐다 해서 비판도 많이 받았지만
내가 가장 좋아하는 소설이었음ㅋ
근데 기쁨을 아는 몸 사건과 그 대처로 많은 실망을 내게 주었음
딴 작가였으면 그냥 그렇구나 했는데 신경숙이어서
충격까지는 아니어도 실망이 컸음
그래서 한동안 한국문학에 냉담해지고
비문학이나 외국문학을 주로 봤음
뭐 지금은 괜찮지만
그전까지는 난 한국인이니까 한국문학이 정서에 잘 맞겠지
그래서 한국문학을 주로 봤는데...
신경숙 표절은 고작 문장이고 정말 미미해서 작가나 작품의 역량이 훼손되는 수준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더라. 신형철도 그런점에서 작가의 성취는 부인하지 못한다고 한거고.
나도 신경숙 안타깝고 그사건으로 박민규 혐오하게됨. 안그래도 어록 하나하나가 관종인데 몇년동안 표절지적받은거 무시하더니 신경숙사태에 묻어가게 sns로 시인했잖아. 그러고 책 개정판내고. 작품성도 인격도 혐오스러움
나도 표절 크게 신경 안썼음 그 당시만 해도 팬이었고 그 후 대처가 실망이었지
남편이랑 쌍으로ㅋㅋ. 본인말대로 무의식이라고 쳐도 사과했어야됐는데. 다시는 글 못쓰겠지 뭐
... 그런 얘길 들으니까 또 안타깝네 예전 팬으로서... ㅋ난 당시에 작가 지망생들은 필사하면 안된다고 생각했음 무의식적으로 불법을 저지를 수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