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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마지막 권이다. 다섯편의 소설이 담겼는데 3권보다는 두껍다. 이거 다보면 집에 있는 sf는 다 읽은 셈이다. 다음 읽을 sf는 호건의 별의 계승자. 이북으로 전에 샀던거 마저 읽어야겠다. 그외에 볼 책으로는 사강의 \"슬픔이여 안녕\" 이건 작가가 10에 썼다는데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