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상황이 좀 그래서 집들이 같은 느낌으로 간 것은 아니었고 그냥 생활에 필요한 몇 가지를 사갔다. 손 세정제와 물티슈, 디퓨저 같은 것들이었다.


- 이주란, 넌 쉽게 말했지만 -



세상에 디퓨저가 생필품 ㅋㅋㅋㅋㅋㅋㅋ 작품이 개그물이나 여성을 풍자(요즘 시대에 그러면 문단에서 버림받을듯)한 게 아니라 진지하게 감성 위주의 작품이라서 어이터진다. 꾸역꾸역 읽는데 정신이 멍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