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문자용
1. 1984(조지 오웰)
-> 조지 오웰은 다른 책을 읽어보고 싶어요: 동물농장(조지 오웰)
-> 디스토피아 다른 명작은 없나?: 멋진 신세계(올더스 헉슬리)
2. 이방인(카뮈)
-> 카뮈의 다른 책을 읽어보고 싶어요: 페스트(카뮈)
-> 다른 실존주의 책도 추천해줘: 모래의 여자, 불타버린 지도(아베 코보)
*단 일반적으로 카뮈를 실존주의로 분류하지만 카뮈는 스스로 실존주의자이길 거부했음
중급자용
3. 돈키호테(세르반테스)
*노벨연구소에서 선정한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문학책
4. 셰익스피어의 4대비극(셰익스피어)
햄릿, 리어왕, 맥베스, 오셀로
-> 희곡 재밌는데 다른 희곡도 추천해 주세요
-> 고대 그리스 3대 비극: 오레스테스 3부작(아이스퀼로스) -> 오이디푸스 왕, 안티고네 (소포클레스) -> 메데이아(에우리피데스)
-> 근대 희곡: 갈매기, 바냐 아저씨, 세자매, 벚꽃동산(체호프)
-> 미국 희곡은 없음?: 밤으로의 긴 여로(유진 오닐) ->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테네시 윌리엄스) -> 세일즈맨의 죽음(아서 밀러)
5. 카프카 단편선(프란츠 카프카)
-> 카프카 재밌는데 다른 책은 없나요?: 카프카 3대 장편: 성, 소송, 아메리카(프란츠 카프카)
6. 백년의 고독(가브리엘 마르케스)
-> 마르케스 다른 명작은 없어?: 콜레라 시대의 사랑(가브리엘 마르케스)
-> 다른 라틴 아메리카 작가 책도 읽어보고 싶어: 판탈레온과 특별봉사대, 염소의 축제(바르가스 요사)
7. 사기(사마천)
-> 이 이후 스토리를 이어서 보고 싶어: 삼국지(나관중)
-> 서양은 비슷한 역사서 없어?: 역사(헤로도토스), 필로폰네서스 전쟁사 (투키디데스), 영웅전(플루타르코스)
* 한서, 후한서, 삼국지(진수)가 아닌 나관중의 삼국지를 추천한 이유
사기의 유려하고 재밌는 글에 비해 후대 정사서의 경우 너무 딱딱하고 재미가 없어서요..
사기 안에 열국지, 초한지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니 그 이후의 가장 큰 전쟁이라고 생각하고 삼국지를 읽으면 재밌음
8. 서양미술사(곰브리치)
* 내용면에서 젠슨의 미술사가 조금 더 좋다고 생각하는데, 그림의 크기, 화질, 컬러 유무에서 곰브리치의 미술사가 너무 압도적임..
9. 국제 분쟁의 이해(조지프 나이)
->오 국제정치 재밌는데 더 심화된 책들 없을까?: 강대국 국제 정치의 비극(존 미어샤이머), 승리 이후, 민주주의가 안전한 세상(존 아이켄버리)
* 전자는 현실주의에 관한 책, 후자는 자유주의에 관한 책이라 서로 비교하면서 읽으면 국제정치에 대한 대략적인 지식을 얻을 수 있음
10. 죽은 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
-> 경제학 책 더 읽어보고 싶어: 맨큐의 핵심 경제학(맨큐)
* 이 정도 읽어보면 경제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자본주의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대략적인 지식 얻을 수 있음
11. 코스모스(칼 세이건)
-> 과학책 재밌는데 살짝 더 어려운 난이도 책은 없나요?: 우주의 구조(브라이언 그린)
* 이 이상의 책을 읽고싶으면 대중서보다는 차라리 물리학 개론서를 읽는걸 추천함
중상급자용
12. 일리아스, 오디세이(호메로스)
-> 다른 그리스 신화 대서사시는 없을까?: 아이네이스(베르길리우스)
13. 성경
* 기독교 신자가 아니더라도 서양 문화를 이루는 헬레니즘과 헤브라이즘을 이해하기 위해 한번쯤은 읽어야한다고 생각함
14. 모비딕(허먼 멜빌)
* 미국 문학책 Goat
15.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도스토예프스키)
-> 너무 재밌는데 다른 도스토예프스키 작품은 또 없을까?: 죄와 벌, 백치, 악령(도스토예프스키)
16. 안나 카레니나(톨스토이)
-> 너무 재밌는데 다른 톨스토이 작품은 또 없을까?: 전쟁과 평화(톨스토이)
17. 픽션들(보르헤스)
-> 보르헤스 다른 작품들은 없어?: 알레프(보르헤스)
-> 보르헤스가 포스트 모더니즘의 선구자라고 하던데 포스트 모더니즘 문학도 추천해줘: 롤리타, 창백한 불꽃(나보코프), 보이지 않는 도시들(이탈로 칼비노) 제49호 품목의 경매(토머스 핀천), 화이트 노이즈(돈 드릴로), 장미의 이름(움베르트 에코)
* 그 외 중력의 무지개(토머스 핀천)가 핀천의 대표작으로 꼽히지만, 굉장히 어려우면서 난해하고, 절판돼서 구하기도 힘듬
18.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밀란 쿤데라)
-> 다른 밀란 쿤데라 책도 추천해줘: 불멸(밀란 쿤데라)
-> 쿤데라처럼 20세기 후반부터 21세기까지 활동했던 작가들 책 추천해줘: 핏빛 자오선(코맥 매카시), 미국의 목가(필립 로스), 아우스터리츠(제발트), 2666(볼라뇨), 개구리(모옌), 해변의 카프카(하루키)
19. 새로운 서양 문명의 역사(주디스 코핀 외)
-> 세계사 책은 없을까?: 하버스 CH베크 세계사(체하베크 출판사)
* 각각 서양사와 세계사 분야에서 압도적 위치를 자랑하는 개론서들
* 이 이후 본인이 관심있는 분야의 역사책을 읽어보면 됨
ex: 그리스사, 로마사, 중세사, 근현대사, 영국사, 프랑스사, 미국사, 독일사, 러시아사, 중국사 등등...
상급자용
20. 신곡(단테)
-> 다른 기독교 대서사시 없어?: 실낙원(존 밀턴)
-> 기독교의 대서사시를 담은 희곡은 없을까?: 파우스트(괴테)
21. 더블린 사람들 -> 젊은 예술가의 초상 -> 율리시스(제임스 조이스)
-> 다른 모더니즘 대작들도 읽어보고 싶어요: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마르셀 프루스트), 소리와 분노, 압살롬 압살롬(윌리엄 포크너), 등대로(버지니아 울프), 마의 산(토마스 만), 특성 없는 남자 (로베르트 무질)
22. 힐쉬베르거의 서양철학사
* 서양철학사 개론서의 표준이리고 불림
-> 철학 원전도 한번 읽어보고 싶어: 변론 -> 크리톤 -> 파이돈 -> 국가 (플라톤)
* 플라톤의 원전의 여타 철학 원전들 중 난이도가 낮은편으로 유명함
* 이 이후 본인이 관심 있는 철학자의 해설서나 원전을 한번 도전해보면 됨(단 원전부터 시작하기 보다는 해설서 먼저 보는걸 추천함)
ex: 아리스토텔레스, 스피노자, 칸트, 헤겔, 니체, 마르크스, 하이데거, 들뢰즈, 비트겐슈타인, 존롤스 등등...
번외 한국 문학은?
1. 단편선(김승옥)
* 일반적으로 제목이 무진기행 인걸로 사면 대표작들 다 안에 들어있음
2. 삼포가는 길, 객지(황석영)
3. 젊은 날의 초상, 황제를 위하여(이문열)
4. 당신들의 천국 (이청준)
5. 광장(최인훈)
6. 토지(박경리)
7. 그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박완서)
8. 죽음의 한 연구 (박상륭)
9. 칼의 노래, 남한산성(김훈)
10. 소년이 온다(한강)
흴쉬베르거 개정판좀 내줘 표지 너무 올드해
죄와벌하고 카라마 위치를 바꿔야 할거 같기도 하고
오오 잘 참고할게요~ 힐쉬베르거는 절판된게 왠지 개정판 나올거 같어.. (뇌피셜)
오 뭐야 개좋아 - dc App
거를게 하나도 없내
정성추 그냥 쭉 따라가고싶다 ㄷㄷ - dc App
그럼 문학으로서 성경 읽고 싶은데 혹시 뭐 있음? 걍 아무 성경 주워다 읽으면 어투때메 노잼일거 같은데
구교 신교가 같이한 '새번역'. 개역한글 개역개정은 무조건 피해라
걍 어린왕자부터 읽으라노 - dc App
참고만 하는용도로 써라
이방인이 입문자용이라는데서 거름ㅋㅋㅋ 깊이 좆도 없이 읽으면 입문자용 되겠지 ㅋ
아오
이방인은 입문자용 아니긴 함
거의 다 읽은 것들이네
와드
신곡 같은거는 진짜 못읽겠던데 - dc App
난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경제학 도서는 밀턴 프리드먼의 "선택할 자유" ㅇㅇ. 이 책이 규제와 자유에 대한 틀을 깨줬음.
개인적으로 입문자용에 이방인 넣는 건 아닌 거 같음. 철학 배경지식 없이 읽으면 재밌게 읽을 것 같지 않은데
피터 홉커크의 그레이트 게임도 볼만함. 1차대전 이전 중앙아시아를 둘러 싼 영국과 러시아의 갈등을 담은 책인데 생소한 지역의 생소한 역사 이야기라 읽는 재미가 있음
이방인은 재미가 없어서 초급자용은 아님
돈키호테 중급자용.... 이거 맞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