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엔 전해지는 기록이 부족해서 힘들거라 생각했는데 요즘 금오신화 같은 고전 읽어보니까 써먹을게 꽤 많은 것 같더라.
요괴나 도사 등 판타지적인 요소가 있는 고전소설이나 야담 같은 거 보면 꽤 생소한 설정들도 많이 보이더라고.
익히 알려진 홍길동전, 전우치전도 원문 읽어보면 몰랐던 설정 꽤 많이 나오더라.
특히 전우치전에 나온 도술 중에 재밌는 묘사가 많더라고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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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일본이 잘 써먹자나
우리나라는 뭔가 전통소재 사용하면 꼰대들이
전통문화를 말이야 어쩌구저쩌구 꿍기렁대는 경우아 종종 있어서
잘 안건드리는 것 같기도 함
어디서 본건데 전통 문화를 무겁게 여기지말고 좀 가볍게 소비하면서 널리 퍼트리는 것도 좋을것 같다고 햇던거 같음
익명(106.253)2025-02-12 16:20
답글
지금은 그래도 많이 유해진거지, 한 20년전쯤만해도 사극에 자기 조상이 나왔는데 악역으로 나온다? 혹은 조금이라도 실제 기록과 왜곡돼서 나온다?
종친회에서 방송국쪽으로 클레임 걸고 그랬음 ㅋㅋㅋ
익명(222.120)2025-02-12 16:25
삼국유사만 해도 기기묘묘한 이야기 상당히 많음. 정사인 삼국사기에서 빠진 내용을 일연이 나름대로 또 구해다 정리해둔거라 컨텐츠화하기 좋은 이야기들이 많은편
익명(222.120)2025-02-12 16:28
답글
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대로 갈수록 기록물이 부족해지는것도 사실이라, 당대 문화를 엿볼 수 있는 기록들이 아쉽긴함 ㅇㅇ
특히 양옆으로 고대부터 워낙에 기록을 해놔서 갑골문/금석문/죽간이 심심하면 튀어나오는 중국이나, 상대적으로 외부의 침략이 적어서 기록물이 많이 남아있는 일본의 경우와 비교되다보니 상대적으로 더 부족해보이는 것도 있고 ㅇㅇ
일본이 잘 써먹자나 우리나라는 뭔가 전통소재 사용하면 꼰대들이 전통문화를 말이야 어쩌구저쩌구 꿍기렁대는 경우아 종종 있어서 잘 안건드리는 것 같기도 함 어디서 본건데 전통 문화를 무겁게 여기지말고 좀 가볍게 소비하면서 널리 퍼트리는 것도 좋을것 같다고 햇던거 같음
지금은 그래도 많이 유해진거지, 한 20년전쯤만해도 사극에 자기 조상이 나왔는데 악역으로 나온다? 혹은 조금이라도 실제 기록과 왜곡돼서 나온다? 종친회에서 방송국쪽으로 클레임 걸고 그랬음 ㅋㅋㅋ
삼국유사만 해도 기기묘묘한 이야기 상당히 많음. 정사인 삼국사기에서 빠진 내용을 일연이 나름대로 또 구해다 정리해둔거라 컨텐츠화하기 좋은 이야기들이 많은편
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대로 갈수록 기록물이 부족해지는것도 사실이라, 당대 문화를 엿볼 수 있는 기록들이 아쉽긴함 ㅇㅇ 특히 양옆으로 고대부터 워낙에 기록을 해놔서 갑골문/금석문/죽간이 심심하면 튀어나오는 중국이나, 상대적으로 외부의 침략이 적어서 기록물이 많이 남아있는 일본의 경우와 비교되다보니 상대적으로 더 부족해보이는 것도 있고 ㅇㅇ
널리널리 퍼지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