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와 벌 만큼 쉽고 재밌는 소설이 없는데..

지레 겁먹은 애들도 “함 무바라 뒤진다!” 

하면서 억지로 입에 넣으면 

그제서야 “캬 시발 존맛탱이노! 찌게다시좀 더 줘보이소!” 

이러고 그때부터 차근차근 놀라지않게 체호프, 톨스토이 단편으로 시작해서 카뮈,사르트르를 먹이고 

끝으로는 짜라투스트라를 삼켜버리게 만드는 것..

으흐흐.. 그러면 벌써 야한 냄새 풀풀 풍기는 아가 독붕이가 돼버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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