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와 벌 만큼 쉽고 재밌는 소설이 없는데..지레 겁먹은 애들도 “함 무바라 뒤진다!” 하면서 억지로 입에 넣으면 그제서야 “캬 시발 존맛탱이노! 찌게다시좀 더 줘보이소!” 이러고 그때부터 차근차근 놀라지않게 체호프, 톨스토이 단편으로 시작해서 카뮈,사르트르를 먹이고 끝으로는 짜라투스트라를 삼켜버리게 만드는 것..으흐흐.. 그러면 벌써 야한 냄새 풀풀 풍기는 아가 독붕이가 돼버린 것..- dc official App
아예 안 읽던 애들한테 추천할 책은 아니라고 생각함 죄와 벌 자체가 책 이름라는걸 모르는 애들 - dc App
나 진짜 책 안읽던 놈이고 중학교 국어에서 60점 나오던 빡.대가리 새끼였는데 죄와 벌 읽고 독서 입문함 - dc App
오 나도 소설 죄와 벌 부터 읽어볼까 지금 시지프 신화 읽을까 생각중이였는데
책 안읽던 사람한테 시지프 신화는 유치원생한테 미적분 설명하는 느낌인데잉 - dc App
그럼 죄와 벌 먼저 읽을게 ㄱㅅㄱㅅ
읽다가 대가리 깨지니까 나중에 읽으셈
호흡 짧은 헤르만헤세의 크눌프나 싯다르타 갠춘한듯
나는 김용 소설로 입문해도 괜찮을거같은데
죄와 벌에 재미를 못 느끼는 사람도 있더라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