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에서 쓴 비문학책 번역된 거 읽다보면 

번역이 이상한 건지, 문화가 다른 건지 모르겠음


나는 문학보다 비문학 읽는 걸 선호해서 비문학을 도서관에서 자주 빌려서 봄. 

한국인이나 일본인이 쓴 책은 문맥이 아주 매끄러워서 읽다가, ? 를 느낀 적이 거의 없는데


미국인이 쓴 책을 읽다보면 얘네는 왤케 예시를 드는 게 와닿지가 않지 ?

번역이 이상한 건가.. 문맥이 매끄럽지가 않음.

그냥 간단히 말하면, 잘 안읽힘.


근데 세계문학전집 같은 건 매우 잘 읽힘.

소설이라 그런가?


매번 그런 건 아니고 종종..


저만 이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