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치는 두 가지 감동의 눈물을 흘러내리게 한다. 첫 번째 눈물이 말한다. 잔디밭 위를 달리는 아이들의 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두 번째 눈물이 말한다. 잔디밭 위를 달리는 아이들의 모습에 전 인류와 함께 감동한다는 것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이 두 번째 눈물만이 키치를 키치로 만든다. 모든 인간의 우애는 키치를 바탕으로 해서만 성립될 수 있을 것이다.
참을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에 나오는 문장인데 잘 이해가 안되네요 해석좀 부탁드려요.
키치는 두 가지 감동의 눈물을 흘러내리게 한다. 첫 번째 눈물이 말한다. 잔디밭 위를 달리는 아이들의 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두 번째 눈물이 말한다. 잔디밭 위를 달리는 아이들의 모습에 전 인류와 함께 감동한다는 것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이 두 번째 눈물만이 키치를 키치로 만든다. 모든 인간의 우애는 키치를 바탕으로 해서만 성립될 수 있을 것이다.
참을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에 나오는 문장인데 잘 이해가 안되네요 해석좀 부탁드려요.
쿤데라의 관점에서 볼 때 모든 '감성'은 사회적 맥락과 결부되는 순간 '감성팔이'의 일종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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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말해주니까 이해가 되네 ㄱㅅㄱ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