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단어 < 한국어 책도 사전 펴고 읽어서 별 차이 없음
관촌수필 같은 거 읽는 것보단 영어 책 읽는 게 더 해석 잘 되더라
숙어 < 얘가 숙어인지도 모르고 오독하고 지나가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한지도 모름
구동사 < 해석이 안 되거나 정반대로 해석하게 되어서 제일 문제가 많다고 느낌
fall about이 웃다라고? 주변에 떨어졌는데 왜 처웃음?
나중에 찬찬히 생각해보면 개웃겨서 바닥에 데굴데굴 구르면서 웃는 으니까 fall about이 웃는다는 뜻을 지녔구나 하고 납득되기는 하는데
대가리 아픔
처음에만 그렇게 의미 생각하면서 배우고 자연스러운 방식으로는 그게 쓰이는 상황을 실제로 혹은 매체로 여러번 접하면서 그냥 그 상황에 으레 맞게 그렇게 쓰게됨 - dc App
정말 단어 보다는 구동사나 관용어 때문에 많이 막힌다. 이방인 원서 예를 들면 초반에 she cried a good deal 이러길래, 잘 울었다고? 이상한데 하고 찾아봤더니 여기선 상당히 라고 번역 되더라,, 오히려 비문학 원서는 비교적 술술 읽혀도, 특히 문학작품이 진도빼기 어려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