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책같은 문학, 장편소설. ㅈㄴ 취향저격임


1권 읽고있는데 시간에 대한 담론 부분이랑, 문학에 대한 담론 <> 쇼사 부인에 대한 생각을 밝은 하늘과 안개 낀 어둑함의 대비로 표현한 부분은 넘 소름 돋아서 행복함.


인간 존엄에 대한 생각을 하는게 저차원적 본능과 욕구를 느끼는 것에 대한 양심의 특별 허가증이라고 표현한 게 아주 공감가고 흥미로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