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책같은 문학, 장편소설. ㅈㄴ 취향저격임
1권 읽고있는데 시간에 대한 담론 부분이랑, 문학에 대한 담론 <> 쇼사 부인에 대한 생각을 밝은 하늘과 안개 낀 어둑함의 대비로 표현한 부분은 넘 소름 돋아서 행복함.
인간 존엄에 대한 생각을 하는게 저차원적 본능과 욕구를 느끼는 것에 대한 양심의 특별 허가증이라고 표현한 게 아주 공감가고 흥미로웠음
철학책같은 문학, 장편소설. ㅈㄴ 취향저격임
1권 읽고있는데 시간에 대한 담론 부분이랑, 문학에 대한 담론 <> 쇼사 부인에 대한 생각을 밝은 하늘과 안개 낀 어둑함의 대비로 표현한 부분은 넘 소름 돋아서 행복함.
인간 존엄에 대한 생각을 하는게 저차원적 본능과 욕구를 느끼는 것에 대한 양심의 특별 허가증이라고 표현한 게 아주 공감가고 흥미로웠음
개인적으론 시간에 대한 묘사가 가장 인상 깊었던 것 같았다 - dc App
맞음. 시간에 대한 의견은 나도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그것을 논리적으로, 어떻게 보면 비문학적으로 표현한 것에서 크게 동의할 수 있었던 감정이 컸음. 그리고 쇼사 부인에 대한 묘사는 굉장히 문학적이어서 다른 의미로 인상 깊게 다가옴. 왜 종합예술적인 책이라고 하는지 알겠어
나도 곧 구매하려고 장바구니 담아놓긴했는데 어디껄로봄?? 열린?? - dc App
을유로 보고있는데 괜찮음
나프타 세템브리니? 설전이 압권이지.
그사람이 하는 말 중 현학적인 헛소리와 알맹이가 있는 의견을 구분하는것도 재미있지 ㅋㅋ
나도 읽고 있떤 참에 반갑네.....근데 나는 사실....그 철학강의 같은 부분들은 대충 스킵하는 편....;;; 스토리 진행되는것만 좀 관심이 가더라고;;;;
철학 강의같은 그 부분이 이 소설의 메인파트 두 부분 중 하나라서 분량도 많고 집중해서 안 읽을 수가 없는데 한편으로는 대단하네 .. 인내심이 .. 나도 백프로 이해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확 와닿는 부분들이 많기 때문에 재밌게 보고 있다
나는 생명의 정의 파트도 재미있게 봄. 토마스 만은 소설도 소설인데 비문학 강의했어도 재밌었을듯 - dc App
ㅇㅇ완전 T식 소설이어서 그런거같음. 고학력자 소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