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b5f729dae01593799ef3a5358220730eb6d2cc5d283e6c55b2e5d09eff5b99

7fed8273da826a993fec5a4dd25cdfd90e60e4d129bd24f9da0a029d5246cc74b4874bf3d6e4d1016e6a0924d4b715

— 「크툴루의 부름」중에서



볼

사실 밈으로서 크툴루 증기선 드립 볼때마다
증기선으로 배빵맞고, 바로 리타이어 당한 줄 알았는데

사실 크툴루는 머리에 증기선 맞은 거고
증기선에 맞은 다음 리타이어된 게 아니라 다시 재생했네


29

사실 본문에서 볼드체로 "다시 모였다"라는 표현이 강조된 것도 그렇고…

인간의 기술이 집약된 증기선으로도 크툴루를 죽일 수 없었고,
작중 인물과 독자 모두 재생된 크툴루가 다시 내게 찾아 올 것을 두려워 하기를 의도한 게 아닐까?


37

그래도 증기선에게 당한 건 좀ㅋㅋ

작품 발표 시기가 1928년인데,
최초의 항공모함은 1917년에 나옴
아무리 생각해도 증기선이 그 시기에도 짱 센 거는 아닐텐데…

그냥 증기선 하나에 지는 허접 ~♡ 약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