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가 많으면 아무 페이지나 책 딱 펼쳤을 때 한장에서의 텍스트 구성이 아름답게 안 느껴지고, 대화가 많을수록 스토리가 지지부진해지는 경우가 많아서 싫어함 한 사람 독백으로 말하거나 걍 말 안하거나... 미시마처럼 대사 잘쓰면 인정
내면의 묘사를 중요시하는 타입이군
내면이나 배경 묘사? 독백은 ㄱㅊ은데 대화가 많으면 문장이 유려하다는 느낌이 들기가 어려워
잘쓰기 나름인데 개브리얼제빈-내일또내일또내일 같은거 읽어보면 어질어질함. 이 자캐딸 애새끼들 수다를 왜 읽고 있어야하는지
고전 소설 중에서 대화 많으면 K는 말했다. S는 말했다. K는 말했다. S는 말했다. 끝도 없이 나오는데 그냥 분량만 잡아먹고 읽기 싫어짐
잘만 쓰면 환기 자극도 되는 재미요소인데 남발하면 진짜 입맛 확 떨어짐
하지만 대화가 소설적 재미의 기본인걸 - dc App
잘 모르겠음
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