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잘나가던 시절이있었다 저 웬수같은 인간만나기전까지 아니 거머리같은 자식새끼낳기전까지는 그 잘나가는 시절로 복귀할수있었을지모른다하고 부모님들 무의식속에는 갖고계시지않을까하는 생각이든 희곡이었다 이게 작가 실화기반인게 더 슬퍼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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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스스로한테 죄를 찾기보다는 남탓하는게 더 정신건강에 이로우니까 가족보고 당신이 조금만 더잘했으면 됐다고 성질내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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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사로는 거의 매일저런다식이고 엄마가 아예 정줄놓으니까 세부자가 일동침묵하는 암담한 묘사에서 울적해졌음
피눈물로 쓴다는 게 어떤 건지를 절절하게 보여주는 작품이지. 제목마저 엄청 시적이고... 이걸 꼭 공연으로 보고 싶은데 워낙 길고 섬세해서 우리나라에선 올리기 어려울듯. 유튜브에 공연이며 영상물 올라와 있지만 원어라서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