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이 아니라 학년으로 봐야될거다. 그래도 5명 이내일거야. 그리고 결정적으로 작가를 아느냐 모르느냐보다는 내용을 흡수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익명(121.190)2019-05-25 23:31
죽은지 족히 80년은 넘지 않았나 헤세? 2차대전 전에 죽은 걸로 아는데.. 작가 이름 아는건 하등 상관 없는거고 윗댓말대로 얼마나 흡수하냐가 관건이지 나도 고딩때 외국 작가 이름 달달 외우고 다녔는데 그게 뭔 의미겠노?
익명(125.183)2019-05-25 23:39
난 고딩 때 존 스튜어트 밀 아는 사람 반에 없었다. 그렇다고 내가 수준이 높거나 반 애들이 멍청하지는 않았음.
배고픈독린이(jsong1999)2019-05-25 23:49
학교마다 케바케임. 공부는 잘하는데 독서율은 형편없고 교양지식 없이 오로지 학교공부만 충실한 경우도 있고 애들은 착하고 개념있는데 공부는 못하는 경우도 있었음.
세슘시계(liveoflife)2019-05-26 00:26
어느 고등학교인가에 따라 다름 - 부모님 수준 따라가는 것이어서. 헤세 정도면 집 서가에 한 두 권 책이 있는 그런 가정에서 자랐는지, 서가 자체가 아예 없는 가정인 것인지, 그 차이일 뿐...
익명(106.102)2019-05-26 07:07
답글
ㅇㄱㄹㅇ 학부모들부터가 다들 노가다나 농업, 식당일, 중장비 모는 그런 환경인데다가 말이 인문계지 사실상 외진 동네라서 타지 학교 다니기 힘든 실업계 희망하는 애들에 어느 학교에서도 안 받아줘서 귀양살이 하듯 들어온 문제아까지 싸그리 다니는 인문계는 전혀 독서의 분위기를 느낄 수 없음.
반이 아니라 학년으로 봐야될거다. 그래도 5명 이내일거야. 그리고 결정적으로 작가를 아느냐 모르느냐보다는 내용을 흡수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죽은지 족히 80년은 넘지 않았나 헤세? 2차대전 전에 죽은 걸로 아는데.. 작가 이름 아는건 하등 상관 없는거고 윗댓말대로 얼마나 흡수하냐가 관건이지 나도 고딩때 외국 작가 이름 달달 외우고 다녔는데 그게 뭔 의미겠노?
난 고딩 때 존 스튜어트 밀 아는 사람 반에 없었다. 그렇다고 내가 수준이 높거나 반 애들이 멍청하지는 않았음.
학교마다 케바케임. 공부는 잘하는데 독서율은 형편없고 교양지식 없이 오로지 학교공부만 충실한 경우도 있고 애들은 착하고 개념있는데 공부는 못하는 경우도 있었음.
어느 고등학교인가에 따라 다름 - 부모님 수준 따라가는 것이어서. 헤세 정도면 집 서가에 한 두 권 책이 있는 그런 가정에서 자랐는지, 서가 자체가 아예 없는 가정인 것인지, 그 차이일 뿐...
ㅇㄱㄹㅇ 학부모들부터가 다들 노가다나 농업, 식당일, 중장비 모는 그런 환경인데다가 말이 인문계지 사실상 외진 동네라서 타지 학교 다니기 힘든 실업계 희망하는 애들에 어느 학교에서도 안 받아줘서 귀양살이 하듯 들어온 문제아까지 싸그리 다니는 인문계는 전혀 독서의 분위기를 느낄 수 없음.
다니는 학교의 위치가 더 중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