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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격적으로 서평을 쓰기 전에 책 많이, 빨리 읽는 법 좀 배우려고 샀습니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찝찝합니다. 뭔가 이것저것 알려주기는 하는데, 정가 12,000원 값을 할 정도로 딱 뇌리에 박히는 것은 없습니다.
2. 중요한 것은 책을 읽는 마음가짐인 것 같습니다. 이 책에서 공감이 되는 부분은 책은 음악과도 같아서 적당히 흘려보낼 줄 알아야지 전투적으로 임하면 피곤해진다는 것입니다. 꼭 정독을 해야만 책을 제대로 읽는 것 같아서 애쓰다가 지금 책장에 미처 못 읽은 책들만 수십 권입니다.
3. 이 책의 치명적인 단점은 이 책에서 소개하는 독서법이 100% 적용되는 책들이 경제경영서, 자기계발서에 국한되어있다는 것입니다. 소설은 책에서 다루는 소위 '플로우 리딩'을 써먹기 힘듭니다. 또한 이 플로우 리딩이라는 것 자체도 결국 생략할 거 생략해 가면서 읽으라는 겁니다. 거창한 이름만큼 알찬 책은 아니었습니다.
리뷰는 개추야
리뷰 좋다 ㅊㅊ 독서법에 관심 많은데 이 책은 안봐도 되겠군 ㄱㅅ
1줄요약 사진 말고 빌려보라는거네
차라리 고영성 작가의 '어떻게 읽을것인가' 읽어봐 다독 계독 남독 만독 필독 낭독 난독 엄독등을 나름 근거를 대면서 기술하거든.
다카시류의 일본 독서법 자계서 책팔이들은 거의 자기 경험과 인터넷만 치면 아는 상식적인 이야기로 책 내용만 부풀리는 경우가 허다함. 이런 류는 목차만 봐도 되고 한 개라도 새롭게 건질게 있다면 목차 본 시간 안 아까울 정도.
이런류는 재미로 보는거지. 차라리 장서의 괴로움이 낫지
난 어떻게 읽은것인가 별로더라
좆본서 읽히는 책은 일단 거르고 보는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