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21살 때 읽고 거의 10년이 지나가는 데 


아직도 그 에너지와 충격이 생생하다.


독서모임하다 우연히 이 책 얘기 나왔는데


말하지 못한 내용이 너무 많아서 아쉬움. 대심문관이나 장광설 이야기는 하지도 못했음..


스토리 자체도 독자를 끌어당길만큼 아주 흥미롭고 


그 추운 겨울 러시아에서 낮에는 노동하고 밤에는 꼬냑 한 잔 마시는 그 황량한 풍경이 생생하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