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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한 걸음 한 걸음 그의 가슴을 무겁게 짓눌렀다.
뭐가..?

그녀는 넋을 잃고 잊었다.
뭘 잊었는데..? 있었다 오타인듯

이런식으로 비문, 띄어쓰기, 맞춤법 실수가
천페이지 읽는동안 거슬릴 정도로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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