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킨스 이놈 블랙 유머 마스터 같은데? 


존나 돌리는거 재능있다는 생각만 든다. 


반신론적 책 읽으면서 혼자 낄낄거리고 있는데


그저 돌리는게 웃겨서 그러고 있는데


어떤 재능 있는 독실한 종교인이 내용에 심취하고 만족감을 느낀 것으로 볼까봐 두렵다. 


그리고 양면성을 지닌 책같음. 


기초적인 선상에서 반박들이 과학,논증,논리학,실증적 사고에 끝없이 초점을 두고 있다는 점에서 신뢰성이 있지만


자신이 반박을 하면서 이용했던 논리에 본인이 내세우는 감정적인 반박들이 적용 대상이 되는건 고려 안했다는 점에서, 궁극의 객관성을 지니긴 힘든 책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