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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다쓰미란 일본에서 해신을 뜻하는 말이다. 또 다른 뜻은 패전에서 죽은 전몰학생들을 뜻한다. 그래서 와다쓰미라는 말은 해신보다는 전몰학생들ㄹ 뜻하는 의미로 자주 사용된다고 한다. 이 책은 일본반전 대표작이라고 한다. 반세기전에 나온이후로 꾸준히 읽힌다고 한다. 내용은 대학생 출신 병사들의 일가, 편지, 수필 등을 가져와 엮은 것이다. 읽어보면 전쟁에 대한 회의가 가득하다. 물론 책에서는 없지만 전쟁을 옹호하고 대동아전쟁의 합리성을 외치는 일기와 편지도 많다고 한다. 하지만 반전책이라서 그런 내용은 실지않았다고 한다. 이에대해
비판도 많았다고 한다.
한국은 일본에 대한 복잡미묘한 감정을 가지고있다. 그들 문화 이쁘고 아기자기해서 많은 한국인들이 관광가지만 역사적인 문제로 안좋은 시선도 가지고 있다. 본인은 솔직히 일본을 좋아한다. 하지만 역사적인 문제를 무시하지는 않는다. 일본과 한국 근대사를 읽으면서 제대로 된 역사관을 가지려고 본인은 노력한다. 지금 읽고있는 책도 가토 요코의 <왜 전쟁까지>라는 책을 읽고 있다 일본역사학자가 펴낸 일본제국이 서양열강에 의해 어쩔수없이 전쟁에 떠밀렸다는 주장에 대한 반박하는 책이다.
누군가는 <와다쓰미의 소리를> 라는 책이 일본을 피해자로 보이게 만들수도 있으니 경계해야한다고 주장할수도 있다. 마치 <반딧불이의 묘>애니를 비판하는 목소리와 똑같은 목소리가 나올수도 있다. 그런 생각 비난할 생각도 없고 틀렸다고 생각도 안한다. 그런 생각을 하게 만든 자체가 지금 일본의 과오라고 생각한다. 과거에 대한 확실한 책임감을 지금 일본이 가졌다면 이런 비판이 적어졌을 것이다. 본인은 생각한다. 역사가는 무덤을 파는 인부라고 한다. 통일신라, 고려, 같은 역사까지 알 필요는 없다. 하지만 근대사, 조선후기사는 꼭 공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지금의 대한민국은 대한제국의 연장선이라고 해도 비약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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