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순 2권짜리 역본이 가톨릭에서 나왔는데 축약본은 아니고 완역 맞다. 최민순의 번역이 이탈리아 원서 번역이 안니라는 의혹이 있다. 아마 입문이는 그걸 축약본으로 착각한듯 하다. 가톨릭 출판사 공식 입장은 원서 번역이다. 개역본은 개정했다고는 하지만 역어가 예스럽고 각주가 좀 부실하다.
zt(211.218)2019-05-26 18:15
최민순 번역은 다른 역본 읽은 후에 다시 읽으면 퍽 좋은데 최민순으로 들어가면 좀 까다로운게 있다. 그나마 '신곡'은 덜하지만 '고백록'은 레알 헬이더라. 신곡은 보통 정운찬 열린책들 많이 읽더라. 각주도 꼼꼼하게 역자의 자존심을 살려 꾸민 거 같고.
zt(211.218)2019-05-26 18:18
글고 이마미치 도모노부의 '단테 신곡강의' 정말 잘된 책이다. 일본인 저자가 쓰는 신곡 해설서라니 좀 꺼림직한 느낌 들텐데 함께 읽으면 도움 많이 된다.
신곡은 최민순 신부 번역이 제일 좋다던데
하지만 완역이 아님
지옥 연옥 천국 다 있는거 같은데 뭐가 빠진거?
축약본
최민순 2권짜리 역본이 가톨릭에서 나왔는데 축약본은 아니고 완역 맞다. 최민순의 번역이 이탈리아 원서 번역이 안니라는 의혹이 있다. 아마 입문이는 그걸 축약본으로 착각한듯 하다. 가톨릭 출판사 공식 입장은 원서 번역이다. 개역본은 개정했다고는 하지만 역어가 예스럽고 각주가 좀 부실하다.
최민순 번역은 다른 역본 읽은 후에 다시 읽으면 퍽 좋은데 최민순으로 들어가면 좀 까다로운게 있다. 그나마 '신곡'은 덜하지만 '고백록'은 레알 헬이더라. 신곡은 보통 정운찬 열린책들 많이 읽더라. 각주도 꼼꼼하게 역자의 자존심을 살려 꾸민 거 같고.
글고 이마미치 도모노부의 '단테 신곡강의' 정말 잘된 책이다. 일본인 저자가 쓰는 신곡 해설서라니 좀 꺼림직한 느낌 들텐데 함께 읽으면 도움 많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