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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키호테와 상당히 유사하다 느낌
돈키호테의 핵심 주제는 결국 시대의 변함에 따른 기사도 정신같은 미덕은 볼썽사납고 안맞는 옷이 되어 버렸으며 주변사람들만 힘들게 하는 안타까움이 있고 이 책 또한 부모를 잃고 고아나 다름없는 어린 처녀가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미덕을 버리지 못하고 성녀스러운 모먼트만 행하지만 불운하게도 악인들에게 성적으로 유린당하는 모습만 보인다..오히려 자신들 배덕감 채울수 있어서 더 행복히 미쳐날뜀 ㅜㅋ
더러운 세상속에서는 더럽게 사는게 맞고 그렇지 않게 행동하면 자신만 괴로울 뿐…. 현대인들도 그래서 더 성적으로 더럽게 사는 인간들 많을듯
가난속에서는 미덕이 꽃피우기 힘들다는 말이 있는데
물질적 가난이든, 정신적 가난이든 무언가를 상실해버린 현대인 사이에서 미덕에 대하여 어떻게 접근하는게 자신의 삶의 철학에 옳을까 고찰해보기 좋을만한 책인듯 책 자체가 자극적인 소녀 성 유린 이런거라 쉽고 재밋게 읽힘 <강추>
잃어보니까 사드 소돔의 120 일때도 예사롭지 않은 변태인줄은 알았는데 걍 미친 변태 소설가가 아니라 철학자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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