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말 많긴 하던데 솔직히 나는 상관 없다고 봄. 철학 전공자들처럼 용어 하나하나까지 엄밀히 따질 것도 아니고 물론 그럴 능력도 없으니.
예컨데 아리스토텔레스 번역에 대해서 판단하려면 두 가지 조건이 필요하잖아.
첫번째로는 철학을 원서로 읽을 정도의 희랍어 능력이 있어야 함.
두번째로는 그 능력으로 대부분의 아리스토텔레스 저작은 원서로 읽어봤어야 함.
요컨데 원어와 원서의 내용에 대한 이해를 동시에 갖추고 있어야 하는 거지.
나처럼 애초에 그럴 능력이 없는 경우는 솔직히 번역 용어의 엄밀함 같은 부분은 인식도 못 할 것 같음.
azae(azae1)2025-02-17 16:40
답글
익명(117.111)2025-02-17 16:50
답글
물론 문학은 좀 다르다고 봄. 문체 자체가 예술적 포인트의 일부기 때문임. 그래서 이상한 말투로 번역되면 감상 자체가 판이하게 달라짐.
azae(azae1)2025-02-17 16:53
답글
그런데 인문학책도
중요한 용어 자체를 틀리게 오역하는 경우도 았다고해서
중대한 오역만 아니면 상관없긴해
출판사가 같아도 역자에 따라서, 책에 따라서 좋을 수도 있고 나쁠 수도 있음. 읽고 싶은 책마다 따로 찾아보는 편이 좋을꺼임
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reading&no=257513 참고하삼
번역 말 많긴 하던데 솔직히 나는 상관 없다고 봄. 철학 전공자들처럼 용어 하나하나까지 엄밀히 따질 것도 아니고 물론 그럴 능력도 없으니. 예컨데 아리스토텔레스 번역에 대해서 판단하려면 두 가지 조건이 필요하잖아. 첫번째로는 철학을 원서로 읽을 정도의 희랍어 능력이 있어야 함. 두번째로는 그 능력으로 대부분의 아리스토텔레스 저작은 원서로 읽어봤어야 함. 요컨데 원어와 원서의 내용에 대한 이해를 동시에 갖추고 있어야 하는 거지. 나처럼 애초에 그럴 능력이 없는 경우는 솔직히 번역 용어의 엄밀함 같은 부분은 인식도 못 할 것 같음.
물론 문학은 좀 다르다고 봄. 문체 자체가 예술적 포인트의 일부기 때문임. 그래서 이상한 말투로 번역되면 감상 자체가 판이하게 달라짐.
그런데 인문학책도 중요한 용어 자체를 틀리게 오역하는 경우도 았다고해서 중대한 오역만 아니면 상관없긴해
그리스어 박문재 번역은 ㄱㅊ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