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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호가 대학시절에 류지 시켜서 에리코 강간미수한건 어느정도 암시로 알수있는 사실인데
이게 연적 제거가 목적이었다면 애초에 왜 가즈나리한텐 관심도 안보이고 댄스부 시절부터 다카미야랑 사귀었는지 잘 모르겠고
결혼식 전날 통화내용 도청해서 지즈루 호텔 바꾼거랑 나중에 이마에다가 "왜 다카미야를 감시하지 않고 지즈루를 감시했는지 이해가 안간다 지즈루가 누구인지 안다면 이미 둘의 관계도 눈치깐거 아닌가?" 라고 말한거보면
유키호도 지 남편 불륜녀한테 마음 뺏긴거 다 알고있었을텐데
애초에 왜 가짜 임테기까지 써가면서 다카미야랑 결혼을 강행한것이며 좋은 아내가 못됐다는 연기는 대체 왜 한것이고 폭행당했다는 빌드업은 뭘 위한거임?
이혼으로서 유키호가 얻은게있나? 원래 돈많은년이라 위자료를 뜯어낼 필요가있었던것도 아닌데..
유키호의 다른 범죄행각은 사이코패스기질로 어느정도 해석이 가능했는데 가즈나리에 대한 연심 떡밥이나 전남편관련한 행동은 이해가 안가네
연심이라긴 보다 자기가 가지지 못했던것에 대한 분노 아닐까? 원래 남에 떡이 커보이는거는데 어차피 먹어보면 그맛이 그맛이자나.
에리코 강간미수는 연적제거보다는 들러리 역할만 하던 자기 시녀가 주제 모르고 이뻐지니까 찍어 누르려고 한 거 아니었나? 다카미야랑 결혼은 다카미야라는 좋은 간판을 남편으로 두고 싶어서였는 듯
다카미야랑 결혼전에는 돈이 그렇게 많지는 않음 레이코도 가난하지 않은 정도지 부자는 아니고, 기껏해야 료지가 벌어주는 수입이 고작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하면서 사업 밑천을 마련하려면 다카미야랑 반드시 결혼해야함 이혼한 것도 뭘 얻으려는게 아니라 슬슬 자리가 잡히니까 필요없어서 버린거 그래서 미리 지즈루랑 재회해서 바람나게 유도하고 위자료 뜯어낸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