싯다르타 봤는데 글 잘쓴다
괜히 노벨상 탄게 아니구나
결국 인생의 진리는 자신의 경험을 통해서만 발견할 수 있다는
깨달음 삶과 죽음 사랑과 고통의 이원적 통찰들 ㄷㄷ
해세 싯다르타로 입문했는데 느낌 좋아서
다음에 무엇을 읽으면 좋을까?
싯다르타 봤는데 글 잘쓴다
괜히 노벨상 탄게 아니구나
결국 인생의 진리는 자신의 경험을 통해서만 발견할 수 있다는
깨달음 삶과 죽음 사랑과 고통의 이원적 통찰들 ㄷㄷ
해세 싯다르타로 입문했는데 느낌 좋아서
다음에 무엇을 읽으면 좋을까?
보통 최고작으로 많이 뽑히는 건 황야의 이리?
유리알 유희
나도 싯다르타 너무 좋게 읽어서 지금 수레바퀴아래서, 나르치스와 골드문트, 데미안 다 읽고 황야의 이리 122페이지 읽고 있는데 아직 싯다르타만한 게 없네
난 순수하게 문학만 보면 수레바퀴가 최고봉이라 봄. 그리고 싯타르타에서 더 깊게 가려면 그땐 유리알 유희라고 생각함. 그의 에세이같은것도 보고 문학을 접근하면 대단한 부분은 현학적인 거 1도 없이 저렇게 현실적인 베이스에서 철학을 관통한다는 부분임. 심지어 그의 일대기를 보면 감성에 모가 날 수도 있고 그걸로 작품세계를 넓힐 수 있었을텐데 그게 아니라 올곧게 나아갔다는 것도 특이사항이라 느껴짐.. 대단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