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나가던 독린이입니다.
다른 게 아니라 독서법 관련해서 질문 좀 하려고 합니다.
저는 한 달에 10권 정도 읽고 있습니다.
아예 안 읽는 것보다는 낫다고 생각하는데 읽고 나서 남는 게 없는 것 같아 걱정입니다.
아마 한 책을 여러 번 읽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감상문을 쓰는 것도 아니라서 그런 것 같은 느낌도 듭니다.
스스로 답을 알면서 피하는 것 같지만, 독서를 좀 더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나만 아는 꿀팁, 관련 서적, 유튜브 등 종류 상관 없습니다.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께 미리 감사드립니다.
사람들과 얘기를 나눠라 너보다 잘날수록 좋음 - dc App
감사합니다. 독서는 혼자 하는 것 이라는 생각에 빠져 있던 것 같습니다. 공유하고 부딪혀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나민애 - 책 읽고 글쓰기
마침 도서관에 있네요. 한 번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일단 너무 많이 읽으심. 권 수를 줄이고 윗댓글처럼 사람을 만나거나 다른 취미도 만들세여. 독서는 양보다 질이라 생각하는데 질(효과)을 높이려면 독서 아닌 다른 곳에서 경험을 많이 쌓으셔야함
원래 한 달에 2권 정도 읽었는데 조바심이 났나 봅니다. 양을 줄이고 질을 늘리는 쪽으로 생각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남는게 없는 이유. 목적없이 읽으니깐. 자기가 뭘 원하는지도 모르고 읽으니깐.
책을 읽을 때 '재미'라는 다소 추상적인 목적을 가지고 있었던 것 같네요. 목적을 좀 더 탐구해보겠습니다.
근본이되는 저명한 책들을 진득하게 여유를 가지고 습득할 때까지 읽으세여.
감사합니다. 일단은 '고전'을 찾아보거나 세계문학전집에서 골라 읽고 있습니다. 혹시 추천할만한 책이 있으시면 추천 부탁 드립니다.
소설류를 읽었으면 그 소설에서 인상 깊었던 장면 몇 개 고르고 왜 그게 감동적이거나 재미있었는지 분석해서 정리. 비소설류는 써먹을만한 부분들만 발췌해서 내 나름대로 자기지식화함
감사합니다. 책을 읽고서 내용이나 감정을 정리하는 일에 소홀히 한 것도 영향을 끼친 것 같네요. 짧은 분량이라도 감상문이나 비평을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갠적으로 계속 그렇게 부딪쳐보는걸 추천. 양치기 하다보면 감 올듯?? 난 무조건 독후감 쓰려구 함. 아 그리고 운동하셈. 주변에 책 이야기 할 사람 없으면 독갤에 와서 글 싸지르셈ㅋㅋ 그냥 영양가 없는 글 말고 “오늘은 이런 책 읽었고 이 목차 읽었는데 이런 얘기 하더라 나는 이런저런 생각 들더라” 이런식으로 고고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