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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명사회 다 읽었다.
전작 핵개인의 시대에서 나온 데이터들이 많이 나오지 않는 것들이 아쉬웠다.
그리고 사회의 한 사건, 호명이라는 것을 설명하기 위해 여러 사람들의 경험을 이야기하는 것들이
전작과 비교된 이 책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겠다.
다음 시대예보에서 작가는 어떤 도구를 사용할지 기대된다.
내용면에선 독자들이 이미 느끼고 있는 사회를 설명하는 것 이외엔 없기 때문에.
자신과 사회를 면밀하게 바라보는 독자는 이 책이 필요 없을 것이다.
이제 몽테뉴의 수상록을 읽으려고 한다.
완역본이 아닌 문예출판사껀데, 도서관에 이것밖에 없더라.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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