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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단편 소설이 담긴 단편집이고
그 단편마다 노래도 있고 뮤비도 있음
노래 먼저 들어보고 소설 읽었는데 매체가 변했는데도 노래에 단편의 감성을 잘 담아서 좋았음
나만의 소유자-시마모토 리오 -Mister
미래에 안드로이드와 소유자의 연대에 관한? 이야기인데
다른 인간과 편지를 주고 받는 형식으로 이야기가 진행되는데
로봇이 감정을 가지는 과정이 억지스럽다거나 작가편의적인 느낌이 별로 없고 감동적임
개추하는 sf 단편임
유령-츠지무라 미즈키 - 바다가 이끄는대로
얘는 sf가 아니라 청춘? 드라마라고 해야하나
암튼 가출 청소년이 밤에 바다에 갔다가 유령을 보고 일어나는 일을 그린 건데
청소년이라면 한 번 쯤 겪어봤을 고민을 풀어낸 방식이 재밌었음
노래랑 소설의 분위기가 다른 것도 재밌더라
색이 다른 트럼프 카드-미야베 미유키 - SEVENTEEN
그 장르소설로 유명한 미야베 미유키 맞음
이것도 SF 단편인데 첫 단편이랑은 다른 맛임
거울 세계라는 곳을 이동할 수 있는 방법이 생기고 성격이 다른 한 존재와 두 세계 사이, 아이와 부모간의 사이를 다룬 SF 단편
이건 노래도 좋은데 뮤비가 예뻐서 좋았음
빛의 씨앗-모리 에토 - 스키다
이것도 SF 단편인데
여자애가 어떤 남자애를 좋아하는데 그 동안 했던 고백을 돌리고 싶어서 타임슬립을 하게 해주는 사람을 찾아서 타임슬립을 하는 내용임
소설은 좀 진지하고 신비한 느낌이 있는데 뮤비랑 노래는 사랑스럽고 귀여운 분위기라 재밌었음
요아소비 공연 영화 나온다고 해서 급하게 밀리에서 읽었는데 생각보다 너무 재밌었음
SF 단편 좋아하면 추천함
그리고 단편 읽고 가사랑 같이 뮤비 보면 재미가 배가 되는듯
암튼 개추임
요아소비 팬 아니여도 SF 좋아하면 읽어봐라 짧고 쉬워서 읽기도 좋음
작가진 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