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꺼운 거 말고 적당한 페이지의 경우일 때만.
벽돌기미가 있는 건 최대한 다른 판본으로 사게 되는 거 같고
갠적으론 러시아 소설은 무조껀 민음사꺼는 피하는데 이유는 모르겠음
대신 케주얼하게 읽을 수 있거나 여행때 들고 다니는 고전문학은 민음사 세문전을 좋아함
내가 좀 작은 가방을 주로 들고 다니는데도 가로 길이가 딱 맞아서 그런 것도 있고
뭣보다 민음사꺼가 한손으로 들고 보기 너무 편함..
갠적으로 불만인 건 다른 세문전들이나 일반 책들에 비해 세로가 길다보니
책장에 꼽았을때 지혼자 키다리아저씨라 통일성을 좀 해치니깐 그 정도
폰트가 읽기 좋음 문동 너무 얇음
판형은 쪼끔 길쭉한데 모아 놓으면 예쁘고 400p이내의 소설은 쥐기도 편해서 좋단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