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여섯인데, 14~19세 중고교 학창시절에 배운 국어수업의 영향이 아직도 있는 것 같음

필자의 의도파악, 시대상, 은유적 표현 등 이런 수능 문제풀이 위주의 생각이 머리에 박혀있고 온전히 소설을 즐기지 못하고 계속 방해요소가 됨

어떻게 해야 음미하면서 즐길 수 있을까..?
그냥 일문학 서양문학 읽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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