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공지보고 책 계속 읽어온지 몇달정도 됐음 

처음에는 순수재미 소설들부터 팠음. 

시간 빌게이츠라 겜할시간 줄이고 가르강튀아, 멋진신세계부터 읽고, 조금씩 텍스트 읽는게 익숙해지니깐 나름대로 관성이 생겨서 꾸준히 독서함. 몇주 전에는 카라마조프, 안나 카레니나, 아이네이스 이런거 읽음 

저번주는 신곡 읽어봤는데, 다음에는 무슨 책을 읽을지 계획짜다가 생각해보니 제목에 적은 책들은 뭔가 손이 계속 안가더라ㅇㅇ 읽어도 제대로 이해할 수 있을지 모르겠음. 

아무렴 율리시스나 창백한 불꽃같이 어려운 책이라고는 생각하지는 않지만 느낌이 어려워보인다 이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