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는 가족, 친지, 지인들 모두 몰려들어서 난장판이 되는 장면이 장편소설에서 꼭 보이더라고


죄와 벌은 기억이 안 나고 백치, 악령, 미성년, 카라마조프 다 내용의 1/3 넘기 전에 관련 인물 다 모여서 거의 코메디적인 발광잼을 유도하는데


이게 작가의 경험에서 온 트라우마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