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는 가족, 친지, 지인들 모두 몰려들어서 난장판이 되는 장면이 장편소설에서 꼭 보이더라고
죄와 벌은 기억이 안 나고 백치, 악령, 미성년, 카라마조프 다 내용의 1/3 넘기 전에 관련 인물 다 모여서 거의 코메디적인 발광잼을 유도하는데
이게 작가의 경험에서 온 트라우마일까?
정확히는 가족, 친지, 지인들 모두 몰려들어서 난장판이 되는 장면이 장편소설에서 꼭 보이더라고
죄와 벌은 기억이 안 나고 백치, 악령, 미성년, 카라마조프 다 내용의 1/3 넘기 전에 관련 인물 다 모여서 거의 코메디적인 발광잼을 유도하는데
이게 작가의 경험에서 온 트라우마일까?
나보코프 앞에서 프로이트 무의식 같은 소리하면 뒷빵맹이 맞는다
나보코프도 유충 같은 자기 얼굴을 보고 아름다워지고 싶은 무의식에 나비를 사랑하게 된 것 아닐까?
"롤리타 2부에서 나보코프는 자기도 모르게 프로이트의 에세이 <쾌락 원칙의 저편> 다시 쓰기를 수행했다"
말하는 거 보면 전형적인 디씨남이라 그런 거 같음
투르게네프한테 돈빌리러 갔다가 개꼽당한적은 있긴 한데
왠지 자주 경험했을거 같음..
죄와벌에서도 두냐랑 소냐가 자기 자취방에서 처음 만나는 장면이라든지 두냐한테 차인 남자(이름 까먹음)가 소냐 모함하는 장면이라든지 있었음 - dc App
루쥔
맞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