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고전문학의 계보를 잇는 모양새의

충실한 소설을 읽고 싶다 

좃같은 김치를 씹으며 라면에 밥을 말아먹었다는 식이나

사내 정치니 아르바이트니 면접이니 뭐니 청춘 비애적인 똥글 말고

진짜 소설다운 소설을 읽고 싶다

가능하면 고전문학의 정신 계보를 잇는 그런 소설이 나와야 하는데 

다큐3일 같은 버러지 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