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회사 동호회 가입하면 매달 일정부분 취미활동 비용 지원이되고, 회사 근처에 대형서점과 알라딘 중고 서점이 있어서
독서에 취미를 붙이고 있는 중인데 흥미 위주 소설만 술 술 읽어서 간간히 고전도 섞어가며 읽을려고 트라이 해볼 생각입니다.
그래서 우선 고딩때 가장 인상깊게 읽었던 달과 6펜스와 돈키호테, 안나 카레리나 도전을 준비 중인데
눈팅하다보니 번역 퀄이나 출판사에 따라 조금씩 느낌이 다른거 같네요
혹시 위 책들 중 출판사나 번역가 추천해주면 감사하겠습니다
저 책들 말고도 고전작들 (번역가/ 출판사 포함) 추천해주실 분 있으면, 10초만 시간내서 좀 초보의 고전 탐색에 길잡이가 되어주셨으면 합니다.
달과 6펜스- 민음사 돈키호테 - 시공사 or 열린책들이 꼽히는데, 전 사공사가 더 잘 읽혔습니다 안나 카레니나 - 열린책들
윗댓내용이 맞음. 안나 카레니나의 경우는 열린책들 번역이 좋지만 현재 판매중인 판본은 된소리가 개정되지 않은 버젼임. 그래서 '안나 까레니나'로 되어있음 이게 싫으면 열린책들 모노 에디션으로 사는 방법이 있음. 근데 안나 카레니나는 문학공네나 민음사꺼도 나쁘지 않고 평도 그러한 편임. 사고 싶은 걸로 사도 될듯
답변 감사 드림다.
달과 6펜스 - 민음사 돈키호테 - 시공사 안나 카레니나 - 펭귄클래식코리아
참고하겠습니다. 펭귄도 괜찮나 보네요
안나카레니나 펭귄. 교보문고 사이트에서 미리보기로 각출판사들 첫 문구 번역부분만 비교해봐도 왜 펭귄 추천하는지 이해가 갈꺼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