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책에 신경 쓰다보면 주객전도 되더라구요
저도 예전엔 몇 번 교환했었는데 요즘엔 웬만한 흠집은 그냥 넘어가요
책도 조심히 보긴 하지만 모시듯이 하진 않아요
음식물이 튀는 건 싫지만 조금 구겨지거나 닳거나 하는 건
오히려 그게 더 좋더라구요 책이랑 더 가까워진 듯한 느낌도 들고
건강한 독서하세요 :)
익명(222.111)2025-02-19 14:48
답글
저도 모서리가 많이 찍히거나 기름 때 묻은 건 교환했는데 이제는 그냥 좀 번거롭다는 생각도 들긴 해요. 책 본문 읽는데 이상 없으면 뭐 그리 문제인가 싶기도 하구요. 말씀 들으니 왠지 마음이 편해지네요. 감사합니다. :)
이정도면 괜찮은데? 그리고 책 상태에 크게 신경 안쓰는 게 좋음.
그런가? 하긴 페이퍼백은 한 번 읽으면 다시 읽는 경우가 잘 없으니...
맞아요 책에 신경 쓰다보면 주객전도 되더라구요 저도 예전엔 몇 번 교환했었는데 요즘엔 웬만한 흠집은 그냥 넘어가요 책도 조심히 보긴 하지만 모시듯이 하진 않아요 음식물이 튀는 건 싫지만 조금 구겨지거나 닳거나 하는 건 오히려 그게 더 좋더라구요 책이랑 더 가까워진 듯한 느낌도 들고 건강한 독서하세요 :)
저도 모서리가 많이 찍히거나 기름 때 묻은 건 교환했는데 이제는 그냥 좀 번거롭다는 생각도 들긴 해요. 책 본문 읽는데 이상 없으면 뭐 그리 문제인가 싶기도 하구요. 말씀 들으니 왠지 마음이 편해지네요. 감사합니다. :)
어차피 몇 년 지나면 좀 맛가는 게 책임
국내 책은 몇 년이 지나도 깔끔한데 페이퍼백은 한 번 읽으면 이미 티가 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