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안티파트로스가 왕의 어머니를 비난하는 편지를 읽은 뒤에 알렉산드로스는 이렇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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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파트로스가 편지를 읽었다는거야

알렉산드로스가 읽었다는거야?


뜻은 안티파트로스가 왕의 어머니 올림피아스를 비난하는 편지를 썼고

알렉산드로스가 읽어서 답했다는거 같은데


번역이 매끄럽지 않은게 한두개가 아냐

영어중역 좃같네 가독성 


그리고 파스케스는 왜 부월이라 번역하고

기존 명사들을 굳이 동양식으로 치환해서 번역하냐?


게다가 "적군과 200훠롱 정도 떨어진 곳에 진영을 차렸다"

훠롱이라는 단어가 자꾸나오는데

훠롱이 대체 무슨 단위야?


신복룡 노친네 보니까

삼국지나 한국근현대사 저서들 썼던데

올드한 문체나 한자식 표현을 고집하는 것도 노친네식 아집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