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을 읽는데
읽다보니 고대의 자기계발서라는 생각이 듦
근데 이걸 현대로 옮겨논 자기계발서는 왜 별로란 소리를 들을까
이동진은 꼰대소리를 책으로 읽는거가 자기계발서라는데
자기계발서를 읽는거는 자기계발하는 행동을 하는거 보다 더 가치가 없어서 그런가
내가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을 읽는데
읽다보니 고대의 자기계발서라는 생각이 듦
근데 이걸 현대로 옮겨논 자기계발서는 왜 별로란 소리를 들을까
이동진은 꼰대소리를 책으로 읽는거가 자기계발서라는데
자기계발서를 읽는거는 자기계발하는 행동을 하는거 보다 더 가치가 없어서 그런가
내 생각엔 국내 자계서들 특유의 ㅇㅇ에 미쳐라! ㅇㅇ에서 살아남아라! 식으로 부추기는듯한 스탠스에 대한 거부감이 드는거 같음 경쟁이나 노력 드립이랑 비슷한 구도로
그런 제목 많이 본거 같긴하노 ㅋㅋㅋ
아프니까 청춘이다라든지 괜찮아! 넌 존나 씨발 소중해! 라는식의 무지성 나데나데도 이제는 회의감이 들때가 되었고, 그냥 자계서 중에 워낙 폰팔이같은 책들이 많어
뭘 읽던 너가 사고를 하고 옳은 결정을 내리는 것에 도움이 되면 그거로 충분하다고 생각함 찍어내는 자기계발거라고 해도 내용은 배움을 두려워하지 마라 이런 내용일텐데 이게 틀린 말은 아니잖아
명상록은 철학 잘하는 로마 황제가 당대 주류 학문 스토아 철학을 풀반영해서 쓴 문헌인데 니가 말하는 것들은 사짜들이 지 개똥철학과 잡다학문을 섞어 낸 짬통그자체잖아
아프니까 청춘이다 같은 책을 자기계발서라고 쓰는게 문제임
로마의 ㅆㅅㅌㅊ 현제 vs 뭐하는 사람인지도 모르는데 갑자기 oo에 미치라고 함
아우렐리우스가 좆으로 보이십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는 명상록을 무시하지 마라
보편적인 이야기가 아니라 지극히 개인적인 이야기를 풀어서 그런 것 같기도함 더해서 운이나 배경으로 성공한 사람이 자기 실력인양 떠는 것도 많아서
2000년 가까이 살아남을 책이랑 비교하네 ㅋㅋㅋ
많은 자계서가 중2 수준의 문.해력으로 쓰여진대. 물론 그렇지 않은 것도 있겠지만.
자기계발서가 나쁜건 아님. 책을 수단으로 사용하는 진실하지 못한 작가가 나쁜거지.
본문에 답이 있다 황제 vs 유튜버
명상록 수업부터 읽고 오도록
피에르 아도가 쓴 책 읽어보자
요즘 세상엔 자계서든 뭐든 책읽는 것만으로 훌륭하다고 생각함
아우렐리우스가 쓴 자계서가 있는데 왜 좁밥련들꺼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