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개인시각이지. 일본 독서왕 다치바나 다카시가 말하길, 그냥 전세계 모든 소설 읽을 필요 없다고 했음. 왜냐면 눈 앞의 생생한 현실에 비해 소설의 묘사는 너무 조악하기에.. 그러나 그 일본인은 보통 사람이 평생 읽어도 다 못 읽을 숫자의 문학작품을 읽고 나서 한 말이라는 거.. 개인시각 절대화가 도서 갤러리 망하게 한 일등 공신인 걸 몰라서 여기서 또 너의 개인적 시각을 절대화하고 있냐?
입문(123carth)2017-01-26 13:06
의사표현이고 절대화하려는 의도는 없다
익명(211.213)2017-01-26 13:12
내 경험으로 얻은 믿음이고, 정말로 소설은 시대가 움직이는 것에 뒤떨어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익명(211.213)2017-01-26 13:13
게다가 독자 흥미를 끌려는 자극적이고 비전형적인 이야기를 만드는데 몰두하는 작가들이 많다.
익명(211.213)2017-01-26 13:14
ㄴ 요건 공감한다. 인정.
입문(123carth)2017-01-26 13:17
명작이라고 빠는건 보릿고개 세대들이나 눈물 흘릴 따분한 얘기들이고, 요즘은 출판시장의 침체, 전문 작가 생계의 열악함, 틀딱 문학계의 갑질 문화 때문에 젊은 작가들은 거의 멸종됐고 한국문학도 노잼됨. 요새 먹히는건 여자들이나 좋아할 만한 허세 가득한 어세이나 인스턴트 소설 뭐 이런거지
익명(49.172)2017-01-26 13:38
ㄴ 진짜...? - dc App
까치(tongkuk)2017-01-26 15:00
나도 이런거 싫어함 난 이래이레싫다고 글썼었는디 어그로로 차단당했었능데
익명(39.7)2017-01-26 15:01
더블리너 ㅊㅊ한다.. 이거 읽으면 진짜 미치고 팔짝뛴다. 답답하고 속터져서 ㅋㅋ
익명(175.255)2017-01-26 15:07
시대가 움직이는 것에 뒤떨어져? 그럼 뒤떨어지지 않은 건 뭔데. 내부자들? 마스터? 치얼 업 베이비? 그리고 소설이 언제부터 시대성만 놓고 따져보는 대상이 됐냐. 어차피 또 어처구니 없는 소리 늘어놓겠지만 소설 100편이라도 읽고 이딴 소리 하는가 모르겠다.
익명(220.83)2017-01-26 15:24
소설 100편 읽으면 자격증이라도 생기나?
익명(61.79)2017-01-26 15:52
내생각도그럼. 나도 일제시대 광복이후 60 70년대 보릿고개 이 시대적 배경의 소설이 너무 맘에 안들어 학창시절 교과서에 나온 소설 수필 뭐 시 다 이시대배경의 아픔..가난의 아픔.. 이젠 쳐다보기도싫음
뿌뽀.(49.143)2017-01-26 16:00
읽기 싫은 것과 취향에 맞지 않는 것과 읽어도 재미를 느끼지 못하는 것을 "읽을 필요 없는 것"과 구분은 해야되지 않겠나? 꼭 그렇게 자기중심적으로 세상을 편집하고 나눠야지만 직성이 풀린다면 그건 어리광쟁이다.
뭐 개인시각이지. 일본 독서왕 다치바나 다카시가 말하길, 그냥 전세계 모든 소설 읽을 필요 없다고 했음. 왜냐면 눈 앞의 생생한 현실에 비해 소설의 묘사는 너무 조악하기에.. 그러나 그 일본인은 보통 사람이 평생 읽어도 다 못 읽을 숫자의 문학작품을 읽고 나서 한 말이라는 거.. 개인시각 절대화가 도서 갤러리 망하게 한 일등 공신인 걸 몰라서 여기서 또 너의 개인적 시각을 절대화하고 있냐?
의사표현이고 절대화하려는 의도는 없다
내 경험으로 얻은 믿음이고, 정말로 소설은 시대가 움직이는 것에 뒤떨어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게다가 독자 흥미를 끌려는 자극적이고 비전형적인 이야기를 만드는데 몰두하는 작가들이 많다.
ㄴ 요건 공감한다. 인정.
명작이라고 빠는건 보릿고개 세대들이나 눈물 흘릴 따분한 얘기들이고, 요즘은 출판시장의 침체, 전문 작가 생계의 열악함, 틀딱 문학계의 갑질 문화 때문에 젊은 작가들은 거의 멸종됐고 한국문학도 노잼됨. 요새 먹히는건 여자들이나 좋아할 만한 허세 가득한 어세이나 인스턴트 소설 뭐 이런거지
ㄴ 진짜...? - dc App
나도 이런거 싫어함 난 이래이레싫다고 글썼었는디 어그로로 차단당했었능데
더블리너 ㅊㅊ한다.. 이거 읽으면 진짜 미치고 팔짝뛴다. 답답하고 속터져서 ㅋㅋ
시대가 움직이는 것에 뒤떨어져? 그럼 뒤떨어지지 않은 건 뭔데. 내부자들? 마스터? 치얼 업 베이비? 그리고 소설이 언제부터 시대성만 놓고 따져보는 대상이 됐냐. 어차피 또 어처구니 없는 소리 늘어놓겠지만 소설 100편이라도 읽고 이딴 소리 하는가 모르겠다.
소설 100편 읽으면 자격증이라도 생기나?
내생각도그럼. 나도 일제시대 광복이후 60 70년대 보릿고개 이 시대적 배경의 소설이 너무 맘에 안들어 학창시절 교과서에 나온 소설 수필 뭐 시 다 이시대배경의 아픔..가난의 아픔.. 이젠 쳐다보기도싫음
읽기 싫은 것과 취향에 맞지 않는 것과 읽어도 재미를 느끼지 못하는 것을 "읽을 필요 없는 것"과 구분은 해야되지 않겠나? 꼭 그렇게 자기중심적으로 세상을 편집하고 나눠야지만 직성이 풀린다면 그건 어리광쟁이다.
그렇다면 킹갓오웰을 다시 읽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