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부분은 독서 뒷 부분은 글쓰기와 비평에 대해 다루는데 독서 부분에 깐깐하게 뼈때리는 구절이 있다


대충 소설을 읽으며 그저 재미, 그저 다른 삶이라는 환상 망상에 젖어드는 것만이 소설 읽기의 재미라면


그 사람은 두 귀를 꽉 막고 이불 안에서 모험 소설만 읽는 어린애와 같다 이런 내용도 있고... 


나이가 들어가며, 생업이 바빠진다고 책 읽기의 재미가 감소된다는 사람은 애초에 책 읽기의 즐거움을 제대로 모르는 사람이다...


깐깐한 노교수가 엣헴 독서란... 말씀하시는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