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콜레라의 사랑'

2권 중간까지 갔다가 포기함

이유

1. 문체가 아름답긴 한데
뭔가 '시' 같음 그래서 잘 안 넘어감

2. 공감이 안 됨
첫사랑을 위해 50년을 기다린다는 게
나는 이해할 수가 없었음


안나 카레니나 읽을 때는
안나의 상황, 카레3닌의 상황, 브론스키의 상황 등등
등장인물들에 공감을 하면서 재밌게 읽었는데

콜레라시대의 사랑 등장인물들은 공감이 안 돼서
영.. 재미 붙이기 힘들었음

마르케르 백년의고독 책도 이미 사뒀는데
ㅈ된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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