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얼마 전 죄와 벌을 완독하고 독서의 재미를 느낀 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독갤러 분들의 조언이 필요해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


먼저 제 독서 방법이 바람직한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저는 세세한 묘사보다 줄거리 위주로 책을 봐서 읽는 속도가 비교적 빠른 편입니다.

주변에서는 묘사까지 곱씹어가면서 읽는 게 좋다는데 독갤러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합니다.


또, 제가 올해 읽을 책 목록을 작성하였습니다.

이 목록에서 삭제해야 할 책 또는 추가해야 할 책 위주로 말씀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1. 안나 카레니나

2. 템페스트

3. 파우스트

4. 말테의 수기

5. 마담 보바리

6. 모비 딕

7. 무기여 잘 있거라

8. 밤은 부드러워라

9. 적과 흑

10. 1984

11. 더블린 사람들

12. 소리와 분노

13. 롤리타

14. 돈 카를로스

15. 페스트

16. 마음

17. 부활

18. 베니스의 상인

19. 톰 아저씨의 오두막

20. 노인과 바다

21. 프랑켄슈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