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서를 읽고 자격증을 따는 것이 제일 좋다.
그 다음이 인문, 경제, 사회, 역사, 과학 등을 주제로 하는 비문학 서적을 읽는 것으로 너의 지식과 시야를 넓혀주지
문학은 아무리 읽어봤자 재미 빼고는 남는게 없어. 하물며 재미도 없으면? 읽을 필요가 없지.
문학을 읽고 마음으로부터 우러나오는 감정이나 교훈이 생긴다면 또 몰라도, 역으로 진리를 구하기 위해 문학을 읽겠다?
개소리라고 본다. 아무리 문학 들여다 봤자 진리는 없고, 그니까 허세에 갖혀서 억지로 재미 없는 문학을 읽을 필요가 없다.
내가 보기엔 재미 없는데 남들이 유명하다니까 억지로 읽는다? 그거만큼 바보짓이 없음.
그래서 난 비문학 독서를 주로하고 문학은 따분한거 다 치워버리고 추리나 스릴러물만 읽는다.
ㄹㅇ
ㅋㅋㅋ 비문학을 읽는건 다 무식하고 약한 넘 등처먹고.. 이쁜여자 꼬실라고 그러는건데... 무식하고 약한자, 이쁜여자가 꿈지럭 꿈지럭 사는 이야기가 문학임... 피해자를 연구해야 쉽게 같고놀지... 개돼지고기를 먹고싶으면 축산학을 연구 발전 시켜야함
ㄴ비문학은 현실 직시를 위한 장르고 문학은 현실 도피를 위한 장르라는 표현을 굉장히 저렴하게 한다
저 표현 고급진데? - dc App
내가 보기에 그냥 문학읽고 충분한 감동이 안오거나 이해가 안되서 변명하는걸로 보이는데 아닌가? - dc App
ㄴ 문학에 재미나 감동이 없다는 건 개인이 느끼는 감정일 뿐이지. 뭔 변명타령; 문학에 이해가 안가는게 어딨어. 꾸며낸 이야기가 재밌냐 재미없냐 차이지. 재미 말고 굳이 다른걸 찾는다면 어려운 책 읽었다는 허영심이나 자기만족일텐데 전혀 필요없음
재미와 감동은 별 차이 없는 감정이고, 재미와 감동을 느끼기 위한 필수조건이 캐릭터에 감정이입을 얼마나 잘 시키느냐는 건데 그런 문학적 감수성은 사람마다 차이가 있을 수 밖에 없고, 문학적 감수성과 현실감각은 반비례하므로 딱히 그런걸로 우월감 느낀다는건 우스운 일이지.
특히 미디어 기술이 발달한 요즘 시청각을 사로잡는 영화, 드라마, 게임이라는 강력한 라이벌의 등장은 대리만족을 통한 재미와 감동을 충족시킨다는 점에서 그것과 유사한 취미활동인 문학의 하향세를 가져온다는건 필연적일 수 밖에
ㄴ문학에 문 도 아직 모르는 사람이네. 지식 쌓을려고 책읽노? 그건 교과서나 수험서, 자격증 볼때나 그렇게 읽는거지. 문학은 재미나 감동이나 얻으려고 읽는 사람도 있지만 의미를 찾고, 서로 다른 삶의 철학을 이해하려고 읽는 사람도 많다. 사람마다 문학을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다른데 문학에서 단순히 감동,재미밖에 못느껴봤으면 아직 문학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사람이란건 내가 장담한다.
ㄴ이런게 허세지. 그래서 넌 가상의 캐릭터가 겪은 허구의 경험에서 어떤 삶의 철학을 얻었노?
ㄴ 니는 아직 못겪어봤으니까 허세라 생각하지 ㅋ 허세란 니가 이해하지 못하는 것들 이지
ㄴ설명 못하는거 보니 니도 아직 못겪은거 같은데; 그리고 삶의 철학이나 진리도 문학보다는 역사나 과학에서 더 찾기가 쉽겠지
ㄴ허세라고 생각하는데 설명할 가치를 못느끼겠다. 어렸을때부터 책봐왔으면 문학이 얼마나 파워풀하고 위대한지 알텐데. 아직도 그걸 모르는 사람한테 뭐라 설명을 해줘야 하냐? 책좀 읽은 고딩들도 다아는걸
ㄴ 하나만 물어본다. 소설만 가지고 예를 들면 그 등장인물들의 수많은 결정과 선택의 기로에서의 고뇌들이 다 이해가 됨? 말뜻 그대로 상황이 이해되냐는 말이 아니라 그 사람을 다 이해해서 너가 그상황에 맞닥뜨리면 너도 같은 결정을 내릴꺼냐는 말이다.
ㄴ어릴때부터 책 많이 읽었는데 문학의 위대함 모르겠는데. 어짜피 그 수많은 결정과 선택의 기로들은 가상의 캐릭터의 억지로 짜여진 고뇌일 뿐이고 너와 나랑은 아무 상관이 없잖아? 책 덮으면 현실로 돌아오는데.
ㄴ 책은 왜 읽음? 걍 누가 더 빨리 많이 읽나 시합하는건가. 너랑 아무 상관없으면 왜 읽음?
명작이라는 문학들은 대부분 과거의 특정한 국가, 장소에서의 특정한 시간, 시대상을 반영하기 때문에 그 시대를 그 장소에서 겪어보지 못한 21세기 한국에서 살고 있는 내가 와닿지 않는건 어찌보면 당연함. 그렇다고 억지로 읽으면서 억지로 의미부여할 필요가 있나? 그 작가의 시대정신과 가치관에 동의하면 재밌게 읽는거고 동의 못하면 치우는거지.
문학을 읽지 말라는게 아니고 재미없는걸 억지로 읽을 필요가 없다는 말이야. 재밌으면 재밌게 읽으면 되지. 나도 추리나 SF물은 좋아한다
슬프네. 비문학이나 문학이나 재미로 읽는데. 뭘 남기고 싶음 독후감이나 내용정리 해봐
편협한 신념의 무서움을 제대로 느끼고 갑닏ᆞ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