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 모르게 자꾸 삭제돼서 캡쳐로 올림
[일반] 미시마 유키오의 절망 너머로 (히라노 게이치로)
바치쿠소(negative3515)
2025-02-22 23:03:00
추천 21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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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만 입털고 현실은 나비잡으러다니는 교수님인 나보코프보다, 작품을 떠나서 인물로서는 삶과 예술을 통일시킨 미시마 유키오나 페소아가 훨씬 위대하다 ㅇㅇ
잘 읽었다 역시 낭만주의란 지극히 우스꽝스럽구나 하지만 역시 인간 본연의 모습임에 틀림없기에 새삼 소름이 돋는구나
한국으로 치면 직접 민주화운동을 한 세대도 아닌, 바로 그 아랫 나이대 사람들이 소위 진보로 묶이는 여러 가치들에 더 심하게 취해있는거랑 같은 맥락인가?
재밌는 글이다
꿀잼
최근 읽었던 글들 중에서 가장 재밌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