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작 책 내용 자체에 대한 흥미는 20% 밖에 안되고 ‘이런 간지나는 책을 읽는 나‘라는 이미지에 도취되는 경우가 많은데 나만 이럼?

책 표지 보면서 기분 좋고 책장에 꽂혀있는 벽돌책 보면 자꾸만 흐뭇해짐.

그러면서 내 이미지를 밖으로 표출하고 싶은 욕망 때문에 인스타 스토리에도 한번씩 책 사진 싸지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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