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어려운 책들만 가까이 해서 절대적인 양이 적음

도서관 가보니 덜 어려운 책들 중에서 유명하지 않아도 괜찮고 흥미 살짝씩 가는 책들 꽤 많던데

딱히 그것들을 왕창 읽어내고 싶은 마음이 들진 않음

절대적 양이 적다보니 아무래도 세밀하거나 정확하게 읽어내는 능력은 좀 되는 거 같은데, 통밥이라 불리는 게 좀 덜한 것 같음

갑자기 대망이 생각나서 얘나 좀 읽어볼까 생각 중인데

도쿠가와 이에야스 파트만 읽어도 재밌으려나?

삼국지는 만화로 먼저 접해서 그런지 유치하고 노잼이라 두세권 읽다 말았었음 이문열 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