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은 어둠 속에서 긴 의자 옆에서 바닥에 앉은 채로 내 머리를 만지작거리고 있었던 것이다. 난 정말 천 피트는 펄쩍 뛰어오를 뻔했다.

「뭐하고 계세요?」

「별일 아니야. 그냥 여기 앉아서, 감탄하고 있었지••



여기서 감탄이란 단어가 너무 뉘앙스가

이상해서 원문 찾아보니 admiring이네

여기선 오히려 감탄이 아니라 감상, 바라보다

정도의 뉘앙스가 맞는 거 같은데

이게 좀 중요 포인트라 다른 출판사 번역본 궁금하네;